”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영리를 취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일한 사람” - 모종화 병무청장
16개 탐사선 중 화성에 도착한 것은 단 8대 뿐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병무청과 외교부가 차례로 완강한 비자 발급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병무청장은 국감에서 "스티브 유는 숭고한 병역 의무를 이탈했다"고 강조했다.
'유승준'이란 이름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했다.
유씨 측은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LA총영사관은 유승준에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앞서 비자 거부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법무부, 병무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외교부)
그는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 중이다.
파기환송심에서도 기존 판단이 뒤집히면 유승준의 한국 입국이 가능해진다
유승준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주장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밝혔다
1심과 2심에서는 패소했다